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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엄 체중관리 맞춤 식이설계 (1)


몸과 마음을 비우고 다시 채우기


체중 관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하지만 실천도 성공도 어려운 도전적인 문제입니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미에 대한 스스로의 바램 외에도, 과체중으로 무너지는 우리 몸의 밸런스와 이로 인한 여러 만성질환들을 우리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경험적으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체중 관리는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임신 기간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려면 아이들이나 엄마가 너무 커져도 안되고 작아져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한번도 말라본 적이 없는데, 희망이와 꿈이를 임신해 있던 동안, 어쩌면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열심히 체중을 조절했던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빡센 관리 끝에 아이들이 적당한 체중을 가지고 잘 태어났고 저도 회복이 빨랐습니다.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름 신경쓰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체중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노력하지 않으면 체중은 그냥 늘어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지기도 하고, 코로나 팬더믹이 오면서 운동과는 이별, 별 생각없이 먹고 지내면서 체중은 살금살금 늘어나더니, 뉴지엄을 준비하며 너무 바쁜 시간들 안에 주변에 있는 것들을 아무거나 먹게 되면서 허용할 수 없는 체중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는 뉴지엄의 솔루션이 있으니 도움을 받습니다.


우선 집에 있는 작은 냉장고를 비웠습니다. 그리고 뉴지엄의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비만관리를 위한 마켓이 만들어졌습니다. 피해야 할 음식들이 제외되고 장내미생물을 고려해 선별된 다양한 식품군과 영양성분들이 포함된 마켓의 장보기 리스트에서 집에 이미 가지고 있었던 식품들은 이 작은 냉장고에 옮기고 나머지 식품들은 모두 구매했습니다.


새벽배송으로 도착한 장본 아이들. 주문한 것들이 모두 잘 왔는지 확인하고, 레몬은 썰어 두고, 현미밥을 지어 두끼로 나눠 먹을 분량을 하나의 식기에 나누어 담아 얼려둡니다. 철저하게 뉴지엄 마켓에서 제안된 음식만 먹습니다. 좋아하는 커피. 매일마시는 커피도. 뉴지엄 마켓에서 제안하지 않았으니 먹지 않기로요.


올해 체중 관리를 시작해 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함께 해주세요. 아침, 점심, 저녁, 간식 같이 먹어봐요. 저는 함께 체중이 늘고 있는 우리 딸아이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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