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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장애 환자, 당뇨병·고지혈증 발병률 높아"


뉴지엄은 2022년 자폐아동이 가진 식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는 연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폐아동이 가진 식이 관련 건강 문제는 단순히 신경계의 발달만의 문제가 아니라 편중된 식이에서 오는 관련된 여러 심장대사증후군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은 그리 단순하지 않아서 하나의 질병만을 타깃하여 관리하는 것은 그리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질병은 매우 복잡하게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지요. 고혈압만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 반면, 고혈압과 고지혈증, 과민성장증후군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가 가진 식품 알러지나, 발달, 키성장의 관리도 당연히 주의를 기울입니다.


고혈압, 당뇨, 비만, 고콜레스테롤/고중성지방혈증, 유당불내증, 과민성장증후군, 식품알러지, 아이들의 신경계 발달, 키성장 등 뉴지엄이 다양한 증상이나 질병, 건강목표에 대한 식이관리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계속된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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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환자는 1형, 2형 당뇨병과 고지혈증 등 심장 대사 질환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장 대사 질환이란 심혈관 질환을 비롯해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인슐린 저항성,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내장 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의 대사 이상 질환을 가리킨다.


미국 텍사스 공대 보건과학 센터 외과 전문의 차투리카 다나세카라 교수 연구팀이 ASD 환자 총 27만6천173명, ASD가 없는 대조군 773만3천306명이 대상이 된 총 34편의 관련 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7일 보도했다.


ASD 환자는 일반인보다 2형 당뇨병 발병률이 2.47배, 1형 당뇨병 발병률이 6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ASD 환자는 또 이상지질혈증 발생률이 일반인보다 69%, 심혈관 질환 발생률은 46% 높았다.


고혈압과 뇌졸중 발생률도 일반인보다 각각 22%, 19% 높았다.


전체적인 결과는 ASD 환자가 심장 대사 질환 위험이 일반인보다 상당히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임상의들은 자폐 장애 환자에게서 심장 대사 질환 징후가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당뇨병은 1형과 2형 당뇨병이 있다.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생산이 부족하거나 세포가 인슐린을 활용하는 기능이 떨어져 발생한다.


1형 당뇨병은 이와는 달리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 인슐린이 아주 적게 혹은 거의 생산되지 않아 발생하는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이다.


1형 당뇨병 환자는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 협회 저널-소아과학(JAMA-Pediatrics)' 온라인판에 실렸다.


기사원문


인용논문

Dhanasekara CS, Ancona D, Cortes L, et al. Association Between Autism Spectrum Disorders and Cardiometabolic Diseas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AMA Pediatr. 2023;177(3):248–257. doi:10.1001/jamapediatrics.202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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